1545년, 오늘날 볼리비아에 해당하는 포토시에서 대규모 은광이 개발되기 시작했습니다. 스페인 제국은 이곳에서 막대한 양의 은을 생산했고 은은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운송된 뒤 아시아 무역에도 사용되었습니다. 포토시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광산 노동에는 원주민 강제노동 제도인 미타가 활용되면서 많은 희생도 발생했습니다.